뇌혈관질환을 나타내는 말이 정말 많습니다.
보험가입을 할 때, 뇌혈관질환의 보장이 되는지 꼼꼼히 알아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온도 변화가 큰 겨울철 조심해야하는 것으로 뇌경색이 꼽힙니다.
오늘은 고연령층은 물론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있는 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뇌경색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경색이란?
뇌경색은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 뇌혈전증(혈전성 뇌경색) : 동맥경화증으로 뇌혈관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관이 좁아져서 막히는 것
- 뇌색전증(색전성 뇌경색) : 몸속 혈전이 떨어져 혈류를 타고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것
- 열공성 뇌경색 : 뇌의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것
다양한 원인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막히면 뇌에 피가 통하지 않아 큰일을 당하게 되는 거죠. 뇌에 산소공급이 안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뇌경색 원인은?
당뇨병
혈당 관리는 필수입니다. 끈적해진 혈액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 뇌혈관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고혈압 환자는 뇌졸중 발병위험이 4배나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고혈압에 좋은 음식을 드시며 혈압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혈액 내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뇌혈관질환의 발병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판막질환 이 있는 경우 뇌경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흡연, 음주, 비만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흡연, 음주, 비만도 뇌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이밖에도 피임약 복용 또한 뇌경색의 발병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뇌경색 초기증상은?
뇌혈관질환은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중요합니다.
몸에 이상 신호가 오는 뇌경색 초기증상을 느꼈다면 빠르게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후유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나타나는 뇌경색 초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언어장애(발음 부정확, 실어증)
-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에 마비가 나타난다.
- 감각이 이상하다.
- 두통이 있다.
- 물체가 둘로 보인다.
- 걷기가 힘들다.
- 실신, 경련, 구토, 어지러움
뇌경색 초기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요.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위와 같은 뇌경색 전조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뇌경색 초기 증상을 자각하는 것도 중요하며, 만약 주변 사람이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뇌혈관질환일 수 있으므로 빠르게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뇌경색 초기증상 후, 4.5시간이 중요하다
뇌경색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4.5시간 안에 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뇌세포가 주변 혈관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4.5시간이기 때문인데요.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뇌경색 후유증을 겪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예방이 중요한 뇌혈관질환.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경동맥 협착증 검사나 뇌혈관 촬영 등 항상 몸의 상태를 검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뇌경색 초기 증상을 느꼈다면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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